🔰〔먹는 코로나 치료제〕팍스로비드 화이자

• 미국 식품의약국, FDA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치료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
•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‘팍스로비드’의 긴급사용승인

• [World Now] “먹는 치료제 선점해야”‥세계 주요국 ‘팍스로비드‘ 쟁
• FDA, 코로나19 첫 경구용치료제 ‘팍스로비드’ 긴급사용 승인

•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
• 간질환 또는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
• 임신했거나 임신 에정인 경우
• 수유 중인 경우
• 기타 중대한 질환이 있는 경우

• 증상 발생 후 5일 이내인 환자
• 몸무게 40kg 이상 12세 청소년
• 팍스로비드는 ‘니르마트렐비르’와 ‘리토나비르’라는 2가지 의약품이 함께 포장
• 분홍색 니르마트렐비르 정제 2개와 흰색 리토나비르 정제 1개를 1일 회(아침과 저녁) 5일간 복용합니다. 각 복용 시마다, 정제 3개를 모두 동시에 복용
• 정제를 씹거나 부수지 말고, 통째로 삼키며, 식사 여부에 관계 없이 복용

• 화이자 측은 2천2백 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벌인 결과 5일이내 알약 복용 시
  입원과 사망 확률 88퍼센트 감소
•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효소를 표적으로 삼아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
• 팍스로비드의 경우 실험 과정에서 일부 미각이상과 설사, 혈압상승, 근육통 등 부작용이 보고됐지만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확인

• 30알 한 코스 가격 1인당 약 530달러 한화 63만원 예상
•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비용은 정부 전액 부담

•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투약
• 입원이 필요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의사의 처방 후 구매
• 보건소 담당자가 재택치료자에게 약을 전달
• 추후 생활치료센터 및 약국 구매가능 [담담약국], [보건소]
• 처방 후,남은 알약(팍스로비드) 팬매 할 경우
 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벌금
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

팍스로비드 정제를 15℃~30℃의 실온

마지막으로 화이자 먹는 알약 관련 조회수 높은 유튜브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.

출처 _Google Blog